차를 많이 운행하지 않아서 거의 주말에만
운행하는데 오늘 저녁에 운행할 일이 생겨서
차를 가지고 출근할려고 차커버를 여는 순간
앞쪽 휀다 쪽이 찍어져있길래 보니 빨간색
긁고간 흔적ㅡㅡ
컴파운드로 지우면되겠거니하고 뒷쪽을 보니 뒷쪽 범퍼는 찌그러지고 까였네요ㅜㅜ
공영주차 라인에 주차하는데 자리가 그닥좋지 않아서 불안하던 찰라 드디어(?)
일이 터졌네요 ㅜㅜ
질문드려볼께요
1. 어찌하면 좋을까요?(부분도색&판금&범퍼교체)
2. 공영주차 라인인데 보상은 못 받겠죠?
이런 유사한 경험으로 해결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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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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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s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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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길
ㅠ 안타깝네요.. 전화번호라도 남기고 가지 양심없는 사람이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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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그러게 말입니다 양심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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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
안타갑지만 자차처리로.. 담부터는 조금더 안전한곳에 주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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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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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
저는 지하주차장 씨씨티비 확인해서 잡아서 햇는데.. 찢어지시겟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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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심
거긴 cctv도 없고 블박도없어서..
이번 기회로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여름
공영주차장에 만약에 요금을 내시는 곳이고 요금을 내신거라면
주차장 관리법에 의거 보상 받으실수 있습니다. 아니라면..꽝.
보험회사에 접수하여 문의하세요~ -
팬지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이여서 돈은 지불하고 있어요
보험쪽에선 자기네들이 할수있는 방법이 자차처리 밖에 없다네요
거주자우선 준수사항에 훼손시 자기네들은 책임없다네요..
2022-05-17 21:49:49
블박을 꼭 다시길...저런양심없는 인간들...마티즈 아닐까요? 잡아야하는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