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네요
한해 동안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전석 후륜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데요-_-;;
방금 발견했네요 언제 났는지도 모르겠는데

1. 긴급출동-정비소 빵꾸 때우기 - 수리비 쬐끔?
2. 긴급출동-스페어 교환 - 무상
뭐가 낫나요?
보험사에서 빵꾸때우기는 안되고 타이어 교체는 된다는데
그냥 단순 빵꾸 같은데 때워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스페어로 교체하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