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어제 빗길에 미끌려져서 앞부위가 상당히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친데는 없구요..ㅜ.ㅜ
일단 월욜날 되어봐야지 견적을 뽑을수있다고 하는데 차량가격이 현재 200~250정도 하더라구요
자기는 말로는 일단 100~120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자차가 안되어서 자비로 수리해야 되는데
수리를 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그냥 사고난체로 매매상에 넘기는게 나을까요?아님 폐차?/ㅜ,ㅜ
낼연락이 정비공장에서 올건데 고민이네요..
수리대비해서 차량가격이 없어서 고치는것이 너무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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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5: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