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후순경에 비접촉사고가있었으며
경찰서 접수후에 오늘에서야 거의60%이상 상황정리된듯
방금 경찰서다녀오는길이에요
가해자보시라고 따뜻하게 블박영상 번호판 스크린샷 시디로구워서 한번더 주고
조사관님과함께 [가해자는 안나옴]영상을보는데
조사관님께서도 어이없어하시고 추측이지만 제가 신고당시 분명 음주일것이다 라고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영상을다보신 조사관님이
가해자에게 다시한번 출두전화를하니
그이전 조사나오시라고 전화했을땐 사고날 다시 자긴 기억이없다 계속모른다고만 하더니
조사관이 정확히 몇번씩이나 영상돌려보시면서 영상에내용을 말하니
그날 자기는 대리운전을불러서 집으로갔다
또한 조사때 대리운전기사를대리고 가겠다라고하네요
나이도 잡수실만큼 잡순양반이 자꾸 거짓말을하네요..;;
어떤 서울시내돌아디는 대리운전기사분이 영상처럼 멍청하게운전하실까요
말이안되지요..
여기서 만약에 정말 대리운전기사가운전했다면 완전골때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