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한지 5개월 밖에 안된 K5인데 앞 유리에 유막이 심하게 끼어 비가오는 야간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성이 있을 정도로 유막이 심합니다
유막에 의한 굴절때문에 불빛이 퍼져보여 시야가 상당히 제한됩니다
기아 오토큐에서 와이퍼를 갈아봣는데 효과가 없더군요,,,어떨땐 뿌드득하는 소리가 날 정도이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가서 말하면 앞 유리창 교체가 가능할까요?
15만원짜리 루마선팅까지 해놨는데 유리창 교환을 해주더라도 선팅까지 새로 해주진않겠죠?
아님 자차 보험으로 교환을 하게 되면 선팅도 보상이 가능한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2-05-12 20:50:29
유막이라는건 말그대로 기름막이 껴다는건데 근데 뿌드득 소리가 난다?? 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암튼 유리는 깨지지 않는한 갈아야 될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어떻건지 정확하게 이해는 안되지만 잘 닦아 보시기 바랍니다. 닦는거 말고는 정말 유리를 가느거 밖에 방법은 없는데 유리라는게 스크래치가 너무심하지 않는한 닦으면 다 해결되지 않나요 물론 제가 쥬피터님의 차 상태를 안보고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일반적인 상식의 유리는 그렇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