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시동시 RPM상승땜에 저도 많이 질문했는데요.(저의경우 시동시1800정도에서 좀기다리면 1100정도로 내려옴니다.)
다들 원래 시동시는 다 그렇다고들 하시는데요..
저의 경우는 시동시 간혹 1200~1300정도에서도 걸리더라구요.
저도 몇달 테스트 해봤는데 제경우는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혹시 회원님들도 도움이 될까해서 말씀드립니다.
시동시 스마트버튼을 완전히 시동이 걸릴때 까지 누르고 있으면 1200~1300정도에서 시동이 걸림니다.
(시동버튼을 눌렀다 바로 떼지마시고 시동버튼 누르고시동이 걸리고 1~2초 누르고 있으면 RPM게이지가 돌아갔다가
오면서 어느정도 시동이 걸립니다. 그때 떼시면 괜찮습니다.
한달정도 테스트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시동시 RPM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혹시 저의 경우와 같으신 분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아래 댓글에 대한 추가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달아봅니다.
아래 댓글 달아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한겨울 자정(밤12시)에도 동일한 현상입니다.
온도의 차이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따뜻한날이던 추운날이던,,, 제가 여름에 차를 받았는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스마트키 눌렀다 바로 떼면 알피엠 1800까지 올라갑니다.
제가 전문지식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경험에 의한 글입니다. 지극히 정상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저도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엊그제 영하11도까지 내려가도 눌르고 있으면 1200~1300에서 걸림니다. 이건 이론적으로설명할 수가 없겠지요.
어떻게 온도와 전혀 상관없이 이런 현상이 균일하게 일어나는 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지금도 저는 시동이 완전히 걸릴때 까정 눌르고 있습니다. 그럼 알피엠 안올라갑니다. 내차가 이상한 건지 정비해야하는 건지.....
모든 가솔린을 사용하는 승용차는 다 그렇지 않나요..?
스마트 버튼과는 연관성 없어 보입니다. 엔진은 냉간과 열간에 의해 아주 미세하게
차이를 보입니다. 흡,배기 밸브의 열림과 닫힘 및 전자제어 필요한 모든 sensor들의
미묘한 동작들이 이루워지기 때문에 rpm상승은 지극히 정상적인 조건이라고 판단됩니다.
당연히 엔진이 심하게 냉각되어져 있는 상태의 경우에 초기시동간 연료분사량 조건도
틀려지는것도 맡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