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4시간전에 돈암동서 술을마시고 제가 누죤패션몰에있는데 형님들도있어서 대리비 3만원주고

북창동에서 저희 다내리고 제차를 차만 맏기고 누죤상가앞에 세워노라고했습니다.근데 이게왠일인지

제가 항상 차를확인하는데 오른쪽 앞바퀴 뒷바퀴 싹다 갈려있는겁니다...

저희 상가가 주차장이 워낙에 작은데이긴한데 제가 긁어먹은거라곤 왼쪽 뒷바퀴거든요 ..

소리가 긁어먹을때 안날수가없습니다..그리고 제가 한두번차빼는것도아니고 지금 3년동안 운전하면서

휠긁어먹은적이업습니다..제가 사는 거주자 주차에도 휠이 달만한곳이없습니다..

제가 저녁 9시경 아버지때문에 잠짠 주차해놨을때도 마찬가지고 한바퀴 쑥들러버는데도 전혀 이상이없었는데...

아~~블랙박스보니 휠이라서 찍히지도 않고 어떻게해야할까요??진짜 술먹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이게 먼지...제가 대리한시간12:10분경이며 상가들어와서 확인한시간이 3:20분경입니다..누가 치고갈수도없고 오른쪽 긁힌데는 보도블록인데 완전바짝붙쳐놨더라고요,,,사진이랑다찍어놨는데...에휴 어덯게해야할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