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열하신 말씀을 정확히 이해가 가지않아 두서없이 제 생각을 적어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대리운전보험으로 보험수리시 수리업체는 대리운전자에게 자차부담금을 정확히 납부후 수리를 시작하는 것이 통상적인 절차입니다. 이유는 자차부담금이 일반자동차보험 가입자들처럼 정액제(20만원이하..)또는 정률제(20%)가 아닌 최소 수리금액의 30~50만원을 부담하게 되어 실제 운전자(대리기사)가 납입하지 않으면 골치아픈경우가 종종발생하여 피해자에게 진행과정에

기아직원이 하신 말씀은 좀 이해할수가 없네요. 플라스틱(리어범퍼)과 강판(쿼터패널)은 원판도색이나 재도색시 색상차이가 나는 것을 이해할수 있으나 재도색시 는 조정가능하여 최소화 할수 있고 그로인해 쿼터패널을 수리없이 그냥 놔두라했다는 것은 많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작업의 편리성을 손님보다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쿼터패널에 미세하게 나마 스크레치가 이번건으로 발생하였다면 상대방보험사에서 1판 도색비용(상태봐서는 판금없이 도색비용12만원인정예상

덕분에 많을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제가 다시 기아직영센터를 갔다와야하지않나요?
보험사에서 그랬거든요...견적나오는거보고 진행하는걸로라는 말이 생각나서요

차량이 입고된 상태로 수리진행하셨다면 직접 방문하실필요는 없네요. 쿼터패널을 실제수리하실것인지 아니면 수리않고 미수선으로 하실것은 귀하께서 선택하시어 보험사 대물담당자와 전화로 협상하시면 됩니다.만약 기아에서 쿼터패널을 수리않기로 해놓고 견적은 쿼터패널과 리어범퍼를 수리견적으로 청구할수고 있으니 이 점 사업소와 통화하셔서 명확히 하시고 실제 사업소에서 리어범퍼만 수리했다면 쿼터패널에 대해서 직접 대물담당자와 미수선에 대해 직접 통화 하십시요. 사업소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