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분들 도움으로 현재 사고처리 진행중이고요. 그 김여사 말도 안통하고 진상 부리는거 같아서 걍 과실여부 따져서 가기로 마음 정했네요. 어디서 수리할까 고심끝에 사업소에 맡기기로 결정하고 레카차 불러서 사업소까지 태워서 이동했는데 키로수 오바되는건 키로당 2천원 받더라구요ㅡㅡ;; 거즘 6만원 나왔을뿐이고ㅜㅜ 사업소에 여기 사이트 회원님 차도 많이 보긴했는데 재가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못 드리고 걍 나와버렸네용ㅜㅜ 이제 바램은 수리 잘 되어 나오는거 사고 처리 잘 되는거인데 상대쪽 아줌매 대책없이 자기는 잘못 없다는듯 다 재 잘못이라고 .ㅜㅜ 떠넘기는 상황이라 저도 강하게 나갈 라고요. 사이트 회원님들 도움 많이 되었어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감사합니다.
댓글 3
2022-05-04 17:12:03
넵 몇일 지나니깐 좀 괜찮아 진듯해요. 새차라 수리 받는다는게 속상하고 그랬는데 돈주고 큰 공부했다고 생각할려구요. ㅜㅜ 진상 김여사님은 매일 전화 문자 꼬장 오는군요ㅋㅋ 나이먹고 참 꼼수부리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