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후 오늘아침 퇴근시 시동을걸고 예열중에 차를확인시에는 어디에도 문제가없었는데 낮에 여친님과 피자헛을 가려고 일어났드랬죠..
어김없이 차시동을걸고 예열중에 차를 둘러보는데 운전석쪽 앞범퍼에..헉ㅡㅡ
손가락 세개정도 너비에 푹파인 흠집이나있는겁니다ㅠㅠㅠㅠ아직임판인데..
이런경우 어찌해야합니까?
자차 보험처리해야하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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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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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ㅋㅋㅋㅋ받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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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ㅋㅋㅋ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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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
빠데? 그 점토같은거로 덮은다음 도색해야한다고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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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
판금 도색 전문점에서 대략 5~7만원 선에서 해결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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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색상이 플라티늄그라파이트 인데 이거 펄들어간건데 도색까지해서
7만원정도라는데 괜찮겠죠?? -
붕붕
새차인데 어떤넘이....잡아 족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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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차 바로나왔을때 블박 바로 했어야하는데
총알 문제로 1월첫주로 미룬게 정말 후회되네요ㅠㅠ -
내꼬야
전 다른거 안하고 블박을 제일먼저 달았습니다 ㅜ.ㅜ
내가 낸 흠집도 화나는데 정체를 모르는 누군가의 흠집은 정말 차에 정떨어지는 지름길이라서 ㅠㅠ
2022-05-02 12:04:28
취소하세요 거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