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서 파주가는길에 일산대교넘어서니 파바바박~ 소리가나서 도로가 않좋은가하고 그냥 달렸는데
께속 나길래 자유로에 세워놓고 보니 언더커버가 달랑달랑 하더라구요. 대충다시끼워놓고 헐렁한나사손으로
쪼이고 계속 가도 또 떨어지고 나중엔 몽키로 그냥 뗘서 트렁크에 실고 왔네요...

몇일전 터보그릴로 교체하다가 범버 내리고 했거든요 공업사에서... 그놈의 쉐끼들이 잘 않쪼여 놨는지...
이거 오토큐가면 다시 달아주나요? 바닥에 갈린부분도 있는데 새거로 교환 되는지??

그리고 한달전쯤부터 엑셀만 밟으면 쇠갈리는 소리인지 (손에 피스 두개쥐고 흔들면 나는 세렉세렉 소리)
이게 났다가 않았다가 합니다... 소리에 민감해서 짜증만 나네요... 또 어쩔땐 않나고...
이게 정확히 어떤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조수석 앞쪽에서 나는거 같은데...

여러분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