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 밤 요즘 많이 추워졌죠 온열핸들 저번겨울에도 말썽을부려 한번 교환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너무심하다 싶이 뜨거운거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너무 예민한거겟지...하고넘어 갔던게.

불상사였네요...

운전중 손을 데였습니다... 무언가 끈적거리는게 묻더라고요.... 앞을보던시선을 핸들 쪽으로...

기가 차고 어의가 없었습닏. 핸들이 녹고 있더군요... 녹고만있는게 아니라.. 지독한고무타는냄새와

연기 작열.....차안에서 아주 어처구니가...없더군요.....사람들이 현기 현기 했지만... 설마...하고

타고다니던 내 k5 2.4 가 ......라는 생각과 품질.... 품질 아주 개판이구나....손을 데이면서 놀래서,.

(앗뜨거! 왜마디와 핸들을 꺽게돼더군요)사고로 골로갈뻔했습니다...(중앙 선넘을뻔)

아침에 출근하고 고객센터 연락했습니다.....어쩔수없더며 예약을해서 입고해라 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슈마 세라토로체 소렌토.. 포르테쿱 k5 이제 현대 기아 차 안살렵니다......품질 이 문제에요 국산으...

당해보시면 어의가없으실겁니다.. 고객센터 대응 체제... 품질 .....현서비스 행실등.....아주 화가 납니다..고객을

호구로 아는것도아니고.. 무슨 디자인기아는 개뿔 품질은 시궁창인게 짜증 이빠이나네요

증거 사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