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똘똘한아이라 걱정 안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먹고마시고는 금방 적응 끝내서 하는데 화장실자꾸 들락날락하길래 할줄알았는데 침대에만 지리고있어요 말그대로 지리는거에요 동그랗게 원이 많네요 대놓고 싸는거 아니고 참다참다 자면서 좀씩 지리나봐요 이럴떈 어떻게 해야될지
ps 장실유도하려고 12시간정도는 모래없이 놔뒀는데 적응은했는데 신호가안와서 장실에 모래화장실 놔뒀고요 지금 애 자고있어서 좀 깨면 청소기 돌려야되는데 모래봉지에 테러해서 온집안이 사막이에요 애가 진짜쉬아응가를 모래에 싸다 온건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ㅡㅡ;
이런거랑 진드기 때문에 짜증냈더니 그럼 다시 데려가겠다 십장생소리나듣고 어린노무 쉐끼한테 시팔 담엔 제대로 알려진 샾에서 돈 많이 주고사야지 아우....맘같아선이새끼 학교 과 이름까지 (이름은 갠적으로 알아냄) 말하고 싶은데 그게 불법이니 애기도 못하고 그냥 맘만 꾺꾺누르고있네요 코숏이 애들은 좋은데 분양하는 애들은 쓰레기인듯
2022-01-07 02:02:47
모레말고 펠렛으로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