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양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키울떄 드는 비용정도를 매달 강아지나 고양이쪽 후원으로 돌릴려고 생각하고 탈
퇴를 하였는데 어제 그 사건으로 재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너무 근데 키우고싶어서 분양을 다시 생각하다가 시비가 붙었습니다 초반은 제 잘못이고요
초반에 그분과 분양문제로 저랑 둘이서 시비가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근데 생각하니 제가 맘에안들면 분양 안하면 그뿐인데 싸울이유가 없는데 제가 먼저시비턴거 같아서 먼저 사과드렸고 그대로 끝난줄 알았네요
캡쳐를 해서 올리셧다고요? 그럼 거기 캡쳐에 제가 냥이를 잃어서 너무 예민해서 그랬나봐요 죄송합니다 노여움푸세요 이렇게 써있는 캡쳐도 있던가요?
근데 저녁떄쯤 되니까모르는 사람들이 카톡으로 욕을하고 가기시작하더니 욕설이 난무하는 문자 인생을 똑바로 살라고 하는 문자
등등 맞고싶냐고 죽고싶냐는 애인없는 못생긴 남자새끼(이새끼 진짜 옆에있엇으면 가만안있었음)
하도 심하길래 욕설로 문자하는 분에게 들어보니 누군가 제 글을 올렸고 신나게 저 까면서 축제를 벌이고 있다는것을 알게됬습니다
첨엔 신경 안썻습니다 어차피 없던일도아니고 오키에 글올렸나보네 하고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그저 욕설이 심한사람은경찰서에 낼 넘길거라고 하고 말해주면 그만할꺼 같아서 경찰서 애기 하니까 그때부터 아주 클라이막스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카톡으로 선차단 때리고 욕하고 가는 인간들땜에 뚜껑도 많이 열렸고요.
도데체 뭐라고 인간쓰레기를 만들어 놔서 카톡으로 삼십명이 넘게 문자로 20명이 넘게 상욕을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저한테 카톡으로 문자로 욕하신분들 그런 행동 절대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저나 그 사람이나 자기가 잘 했다고 하지 내가 잘못했어라고 잘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그분은 그 도가 지나칠 정도인것 같고요
공개적인 장소에서 타인을 비방하나 이런식으로 연락처를 공개하는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직접적으로 받은 피해가 있으니 솔직히 진정서한장만 제출하면 게임 셋이고요 어제 오신 고참 경찰분도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낼 서에가서 버르장머리 고쳐놓으라고 하셨고요 아까 그분은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욕 안했으니까 무혐의 받을꺼라고 하시는데 욕이랑 상관없이 여기서 저 씹고 연락처 올려서 제가 이런 테러를당한거면 명예회손이나 기타
다른형사법으로 처벌 가능하고요 참고로 명예회손은요 공익을 위한게 아니라면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처벌 받아요 제가 실제로 인간쓰레기라고 칩시다 그래도 이런데 올려놓고 단체로 돌림빵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폭행같은거보다 훨씬 쎕니다.
증거는 열성적인 분이 올려진 글과 여러분들이 신나게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는 사진들을 직접 경찰한테 이거 보여주라고 다들 니욕하고 있다면서 보내주셔서....제가 캡쳐를 하기도 전에 지워진 그 글에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거와 받은 문자폭탄 채팅등이 증거고요.
그분이 여기 오래된 분도 아니고 3일전인가 고양이팔려고 가입하신분 같던데고양이팔려고 가입한 한 분의 말씀에 휘둘려서 생판 모르는 남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욕을 하면 되겠습니까? 제 아이디 싫어하시던 몇 몇 분은 사실이고나발이고 그냥 신나서 씹어대시더군요
물만났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엇는데 누가 대신 터트려주니 얼마나 신나서 까댔겠습니까.
사실 저는 경찰서 생각도 안했습니다 귀찮아서 경찰애기 하면 안하겠지 했더니 아주 클럽댄스를 추면서 더욱더 심해지더군요어디한번 해봐 해봐~ 그래서 불렀습니다.
경찰과 통화 하는 그순간부로 상황 종료되더군요 글 퍼트리고 지랄 부르스 하던거 싹지우고 쥐죽은듯이 조용해지더군요 창피하지 않습니까? 진심으로 자기 자신에게 창피하지 않으시냐고요.
최진실 사건 아실겁니다. 불특정 다수에 의한 폭력은 정말 추잡한 일입니다 다들 개떄처럼 달려들다가 뭔가 일어나거나 자신이 틀린걸 알게되면 모른척..난아니야..난몰라 추잡하지 않습니까 자신의 모습?
저 모르시죠? 그 여자도 본적 없으시죠? 뭘 믿고 그 사람 말만듣고 그렇게 욕들을 하셨나요? 같은 여자라서? 캡쳐가있어서? 제가 마지막에 노여움푸시라고 사과하던 캡쳐도 있던가요?
그냥 뭔가 누군가를 까고싶은 건덕지가 그냥 필요한거 아니셨나요? 어차피 애도 재도 돌던지니까 나도 은근슬쩍 하나 던져볼까? 이런 심리인가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에다 아무렇게나 배설하듯 던져놓고 나중가서 모른척 하는 그런 불쌍한 인생으로 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어제 저한테 카톡및 문자보내주신분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니인생이나 똑바로 살라고요. 반성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반성할 사람들이면 애초에 그런 행동을 하지도 않았을테니까요 다만 저 없다고 은근슬쩍 기어나와서 낄낄거리면서 또 누군가를 욕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남아 계시니까요 아까도 그렇게 낄낄거리면서 욕하다가 글다지우고 아이디 세탁하러간 치즈미즈맘 - 이란 사람을 봐서라도 아이디 세탁하실꺼 아니면 여기 계실꺼면 그런행동 하지 말아주시길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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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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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다시 간다고도 한거 같고 암튼 첨엔 제 실수가 맞습니다 근데 이건 아닌거같아요 암튼 저도 애기 보낸거때문에 속상해서..그냥 좋게끝내려고 제가 미안하다고 다 좋게 끝내기로 하고도 이렇게 뒷끝 작렬하는건 솔직히 걱정되서입니다. 제 번호 보시는 분들이 이건 개새끼야 하고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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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상당히 화가나는글이네요 본문은모르나 그런식으로 사람하나더리고 좋다고 실실쪼개대면서 사람갈구는인간들 진짜 치가떨리네요. 님말대로 제옆에있었어도 크게 머라할거같네요 기분푸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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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적다
아까도 제가 카톡 잘못 보내서 끝내기로 하셨으면서 왜 또 그러시냐고 하셔서 제가카톡으로 삼사십명에게 받아서 그거 해명하려다 잘못보냈다고 하니까 그냥 씹던지 참으셔야죠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진짜 제가 개새끼맞다고 쳐도 어차피 굴러온 껀순데 합의금이나 뜯을생각으로 진정서 한장만 쓰면 되는데 울컥울컥하는데 얼마전 요단강건너보낸 애기때문에 그냥 저냥 좋게 지나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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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중
똥밟았다생각하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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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달
그 사람이나 저나 서로 큰 똥 밟은거죠 그리고 젤 추잡한 사람은 여기에 나와있지 않은 그 불특정 다수죠 문자로 욕하고 카톡선차단하고 욕하고 그냥 화나면 화나는대로 지나갔으면 저나 이사람이나 서로 짜증날일 없엇을텐데 어디서 그런 오지랍이 생겨서 남일에 껴들어서 심지어 욕설까지 해대다니 진짜 걱정도 팔자네요 지들이나 잘할것이지 어디다대고 인생을 똑바로살라는둥 아..진짜 그 못생긴 남자시키는 진짜 지금도 옆에 있으면 가만 안둘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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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몬
후 이야기만들어도 진짜 너무 자기일인듯 당연하게 구는인간들이 사회나가면 앞잡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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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손질
그러니까요 지들이나 똑바로 살지 뭔그리 잘났다고 오지랍을 떨어대던지 여기 겨나와서 카톡해서 죄송합니다 문자해서 죄송합니다 한놈도 없잖아요 쥐새끼같은 년놈들 그저 남들이 까면 신나게 껴서 깔깔거리고 같이까다가 헛다리짚은거 아니까 입싹딱고 난아닌척...지금도 접속해 있는애들 몇 명 있어요 이글 봤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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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
ㅋㅋ자기자신이 쪽팔리거나 아무렇지않은 쓰레기들이라그래요 고양이가신인줄아는 종자들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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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S2아
스무살입니다 그여자
스무살이나 고딩이나 거기서 거기죠ㅋ
당사자분께서 서에 넘긴다니까 넘겨봐 너 초딩이지? 중딩이지? 이랫다면서요 ㅋㅋ민증에 잉크도 안마른것이 웃기네
캡쳐에 제가 미안하다고 한건 있던가요? 제가 경찰통화시키자 마자 글 지워서 본문은 못봤네요 그리고 그분 고등학생 아니시더라고요 방금전까지 그분 아이디를 몰랐는데 알게되니 20대 초중반인듯 하더라고요. 목소리가 어려서 고딩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