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한지 6개월 .... 지금 기아 정비소 6번째 들어갑니다 ..
첫번째는 운전석 쪽 문쪽에서 빈깡통에 돌넣은것처럼 소리나서 들갔습니다 ... 이건 잡을수 없는 소리라고하네여
그래서 포기... ㅠ.ㅠ
두번째는 팔거리에서 두둑두둑 소리나길래 갔더니 팔걸이 안쪽이 깨져서 소리나서 교체
세번째는 운전석 파워시트 앞뒤로 움직일때 드득 드득 소리나서 화성에선가 시트업체 2군데서 같이내려와서
진단해본결과 그사람들하는소리가 차 1000대이상 고처봤지만 이런소리는 처음듣는 소리라고해서 시트 통채로 교체
네번째는 순정 내비게이션 앞 마감제 잡소리 기가막히게ㅜ.ㅜ 나서 들어갔더니 플라스틱이 추워서 약간 유격이생겼다고함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말 ㅜ.ㅜ 교체
다섯번째는 또 운전석시트문제 이번껀 파워시트 버튼눌르는데 플라스틱하고 가죽하고 만나는부분에서 부드득 부드득 소리가 남
갔더니 이런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증상이라고함 로션같은거 발랐는데 또소리나서 시트 교체 ....
하지만 그소리는 지금도 남
이번에 일주일뒤에 6번째로 들어가는문제는 썬루프 뒷쪽끝하고 뒷유리 윗부분 그사이에서 진짜 진짜 신경쓰이게 딱....딱 ....딱하고 소리남 물어봤더니 그사이에 얼음이 끼어서 소리난다고함..... 지금 나랑 장난하냐고 말했음 .... 새차를 몇번이나해보고 젖가락으로 사이 글거봐도 소리가남 지금 3일째 영상 6~~~~7도 사이인데 얼음이 녹았어도 골백번 녹아 없어졌겠어여....
썬루프는 부직직 부직직하는소리는 이미 포기했고 이제는 다른접소리는 제귀에 들리지도 않습니다 음악을 10이상틀고다니닌깐 들릴이유가없지요..... 하지만 차에 애기가 한번씩자고 그러면 음악끄고 달리면 이미 제머리는 무한한 스트레스로
대머리되기 일부직전입니다 ...... 제차만 이러는지 .... 아니면 뽑기를 잘못한건지 제가 민감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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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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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아저도 ㅡㅡ 운전자 뒷자석 예비타이어쪽에서 방지턱이나 비포장도로다릴때... 찌그덕찌그덕 지금 계속 못잡고있어서 푸부품통으로갈기로했습니다 음악 다끄고 조용히 운전중에 쪼금한 잡소리라도 들리면 그스트레스 휴.... 이해합니다 ㅜㅜ동병상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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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
저두 6번갓따왓음. 시트. 핸들어쎔블리. 문짝소음. 썬룹2번. 여튼월욜날 또갑니다. 하체소리 심해서. 이거원 차사서 사업소이렇게가는거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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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6가지 모두 종합해보면 소음에 관련된 내용이네요.. k5 소음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ㅜㅜ 다시 구매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ㅜㅜ
아.. 안타깝네요.. 몇천대중에 한대꼴로 있는 불량뽑기 걸리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