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차피 오일도 갈아야 하고...
(오일은 두번 무료 갈아준다고 해서 두번째 갈러 갔습니다....출고된후 두번째인가 갈때..도장불량 말했더니...암튼
그런일이 있었었요..ㅎㅎ)

그래서 가좌센터로 갔습니다.

오일 갈아달라고 하고 거기 어드바이서인가 암튼 상담 하는 분과 이야기를 좀 했는데요

동영상 보여주니 본인도 놀라더군요...당췌 이 소리가 뭐냐고...

처음 보는 현상이랍니다.. 제 생각에 이 현상이 꽤 많이 있는거 같은데 실질적으로 센터 가시는 분이 안계신거 같습니다..

아니면 간헐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니 바보 가서 안나니까 그냥 조취 없이 오신분들도 꽤 계시리라 생각듭니다.

결론은 거기 직원분도 이 증상이 분명 정상적인 차에서 나는 증상이 아니란걸 인정 했습니다.

문제는 어디에서 왜 나는건지는 겉 핧기 식으론 알수가 없으니

차를 입고 한후 하이테크와 검사팀 하청업체 등등 모여서 봐야 한다는거죠..

그래야 하는 가장 큰이유는 처음보는 증상이란것과 두번째는 주기적으로 나오는 현상이 아니니까 차를 세워두고

소리가 나는 그 짧은순간을 캐치 해야 한다는겁니다 전문가님들께서...ㅡ,.ㅡㅋ

회사 다니는 직장인으로써 자리를 오래 비울수 없기에 일단 오일만 갈고 왔습니다...

카페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런 증상을 가지신분이 한두분도 아닌것 같고 LPI 가솔린 가리지 않고 증상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라고..

오키에 글도 올리고 동영상도 올렸다고 하니..

그분이 여기 오키에 아는분이 있다면서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시더군요..

좀 그랬습니다...그럴일은 없겠지만 내가 그냥 카페 팔아먹으며 넘겨짚기 하는것처럼 보였나 싶기도 하고요..

그 아는분도 이 건에 대해선 모르시는것 같더라고요..

일단은...

정상적인 증상이 아니라면 누군가가 아님 어떤 단체가 되었든간에..

최초로 증상의 이유및 해결방법을찾지 않는이상 폐차할때까지 이 증상을 안고 살아야 하며..

아니면 이 증상으로 인해 사고가 난다던지 차가 대파한다던지..

증상이 주기적으로 매일매일 하루에 2~3번씩 나고 센터 가서도 바로바로 보여지는 증상이 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은 없다는 식의 답변도 들었습니다..

대충 내용은 이렇고요...

하나 여쭤볼께 혹시 이 증상말입니다..

제가 생각할때 누우엔진 가지신 분들중에서만 나는거 같은데 그 외에 나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확실한 해결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확실한건 이 증상 백개 이백개 녹화 녹음 해서 가셔도 해결 안되신단겁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해서 들고 가서 짚어주지 않는이상..

차를 넣으라는 말만 할거고요....조취는 취해줄수 없다고만 할것입니다..

참고로 전 이제 포기합니다..

차 몇일 맡겨놓는것도 못 믿겠으며..

새차 자꾸 센터 가서 연장 닿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안그래도 머플러 및 여러가지 갈아치운것도 있는데 말입니다...

대충 이렇습니다...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