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이 2009년 10월 만기인데 만기전에 2~3달만 더 살고 싶다고 주인에게 말씀드렸더니 2~3달은 안되고 2월까지는 살아야한다고 해서그럼 2달 더 살고 나머지달에는 부동산에 내놓고 집이 나가면 돈을 받아서 나가고 아니면2월말에 보증금 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이제와서 딴소리 하심니다계약만기보다 더 살게 되면 자동 1년 연장이라며 박박 우기시는데미치겠네요2009년 10월 만기 계약서 그대로 있고 계약 연장 계약서 안썼으며주인은 서울에 있어 (여기는 천안)이 모든것을 전화상으로만 얘기하고 있네요집을 내놓은 부동산에서는 집에 결로가 심해 벽쪽으로 곰팡이가 쓸어(심함)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꺼려하고 집이 너무 비싸다는데 주인에게 이런 사실을 말해도 말이 안통합니다 ㅠㅠ보증금이 지금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 더 답답한데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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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4: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