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5개월째, 상대방 100% 과실로 조수석 문짝과 앞 휀다가 찌그러져서,,,
1급 오토큐로 가서 휀다는 교환하고 문짝은 판금도색 했습니다.
공업사에 갔어야 하는데.....그때는 공업사 가면 더 좋은줄 모르고....근처 1급 오토큐에 갔었죠..
당시 정비 하시는분이 판금도색 하면 거의 완벽히 표 안나게 해결되니까 걱정하지마라고 하더라구요. 문짝 교환보다 낫다면서...
처음 수리 후 받았을때, 화창한 날씨 였는데 정말 완벽히 보였습니다.
하지만 얼마후 알았는데,,,흐린 날씨 또는 지하주차장 형광등 아래에서 판금한 조수석 문짝과 뒷쪽 문짝 색깔이 너무 다릅니다.
특히 형광등 아래에서는 표가 너무 납니다. 정말 속상하네요....조수석 문짝 전체 색깔이 다르니 누구나 딱 봐도 사고차 같고 ㅜㅜ
세틴이 빛에 따라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는 타입이라 그런가 ㅜㅜ
원래 판금도색하면 색상이완벽할 수 없다고많이 그래서....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았는데, 정말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이런경우 수리 후 3개월 이내에 찾아가면 다시 도색해주나요?
다시 도색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ㅜㅜ 그냥 참아야하나....
아니면 도색만 잘하는집 찾아서 도색하면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조수석문짝만....
그때 문짝을 판금하지말고 교환했어야 하는건데 아우....정말....
2022-04-15 04:29:14
제차는 스와펄 인데 아직 사고 수리는 없구요.
제가 하는 일이 판금 파트라 색에 대해서 조금 이나마 알려 드립니다. 색깔이 100%똑같이 않나옵니다. 응달 형광등 맔은날 볼때 다 틀린건 사실 입니다.지금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순 없지만 맘에 않드시면 다시.해달라고 하세요. 전 강남 선릉역 근처에서 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