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간동안 천장에서 누수로 가구다빼고 작은방은 사면에서 물이넘쳐받치지도 못하구 살았어요집주인에게 전화해서 한번 와보시라해도 연락조차 없으시더군요.사업때문에 대출받아야한다믄서 확인서 써달래서 은행가서 확인서도 해줬습니다.금방 갚는다고 하시곤 하나도 안갚았더군요.26일 만기여서 집내놓는데 근저당 1억넘게 잡혀있어서 집 안나간다고 부동산에서 접수도 안받아요.쥔장에게 얘기했더니 전세값죽어도 못내린다하고 그대로 내놓으래요저희가 15일에 이사갈집이 계약이 되서 나가야하니 세입자랑 날짜조정해서 15일에 나가겠다고 하니만기전이라고 복비부담하래요..이런 싸가지쥔장 어케하죠?누수로 인한 계약파기하고 나왔으면 쥔장이 이사비복비 다 부담했어야 한거죠?이 분노를 어케하죠?..그럼 26일 만기에는 돈줄수 있냐하니 집나가면 돈줄수 있다고하고..뭐 이런..도와주세요.복비 저희가내요?..혹시몰라서저희 누수때 사진 다찍어놓고 동영상이며 다 남겨놓고 쥔장통화녹취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