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5 2.0 프레 오너입니다.
4만키로정도 탔는데 뒷바퀴 타이어 옆면이 예리하게 긁혀(거의 칼로 흠집내듯이;;)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앞바귀를 뒷바퀴로 내리고, 앞바퀴 두개를 새로 장만했습니다.
아~ 역시 노블s1은 비싸더군요...
그리하여 앞에는 한타 ventus v12 evo로 했습니다.
그리고 뒷바퀴는 순정 넥센타이어입니다.
여기서 궁굼한것은!
물론 앞뒤 둘다 같은 종류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위와같은 경우에 문제될점이 있나해서요~^^
추운겨울 조금만 더 버팁시다!
안운하세요~
2022-03-27 08:41:30
ㅋㅋㅋ 저랑 반대로 꼽으셨내요..ㅋㅋ 전 앞 타야를 순정 뒷타야를 한타 에보롤 꼽고 있어요..ㅋㅋ
에보꼽고 있다 앞 타야 편마모가 심해서리...앞타야 두개 내리고 순정으로..ㅠㅠ
그리고 타는데는 아무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