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 계약을 2년으로 하고 작은 원룸을 들어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직장이 이사를 가게 되었네요..그럼 당연히 저도 가야 하는데 집이 문제입니다..계약당시 이걸 염두하고 계약을 하였는데요..부동산에서 계약을 2년으로 하고 계약서를 작성할때제가 1년만 하자.. 하였고........ 부동산에선 기본이 2년이다그러나.... 1년후 집을 뺀다면 언제든지 빼도 좋다........... 이런 구두계약을 하고 계약을 하였구요집주인과는 도배 장판을 해준다는걸 제가 그당시에저 많이 있어야 6개월 정도 입니다.......... 그러니 그냥 살다가 6개월 정도후에 나갈테니.. 그렇게 해달라고 하여 계약을 하였고요.....사무실이 6개월 정도 이사를 갈줄 알았는데..이사를 서두루네요.이제야 한달 살았는데. ㅠㅠ어떻게 집주인에게 말을 해야 할지..... 빼달라고 하면......... 전세보증금 빼줄까요??1200 / 5 인데........ 집주인 입장에선 한달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다시 주기는 싫겠죠???어떻게 말을 해야 원만히 해결 될수있을까요?? 추가 질문..이곳에서 거래자가 나타 나면..... 서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집주인과 새롭게 계약을 해야 하는지아님 저와 계약을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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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8: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