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관련 입니다. 출고 두달되어가구여.
처음부터 조수석 창문 천천히 올라감, 운전석 창문 내릴때(반자동시)두둑국 쭈욱~~ 내려옴의 증세가 있었죠. 기타 다른 창문은 정상이었습니다.
여러조사후오토큐 방문
두곳은 정상이라구 날쌩까구..
세번째 오토큐에서 양쪽 고무몰딩을 교체했죠.
정상이 되어가나 싶었는데 일주일후 동일 증상이 반복됐습니다.
그 후 영등포 서비스센터 방문
첫번째 방문 - 퇴근시간 되었다구 내일 다시 오라구 퇴짜.
두번째 방문- 창문모터부품 재고 없다구 쌩까구.
세번째 방문- 모터 두개 갈아주구선 창문 흔들림 현상은 시간 오래걸리니 다시 오라구 쌩당하구 ㅜ.ㅜ
네번째 방문- 다음날 다시 갔더니 (오늘10월 19일) 흔들림 현상은 다 뜯어야 하니 한달뒤 예약해서 다시오라구..
지금 장난 하시는것인지.. 차뽑구 두달두 안되서 일곱번 방문 세번 뜯구..그리고 한달뒤 다시오라니..
정말 불량제품 팔구 소비자 괄시하니 정말 열받습니다.
근데 위의 차 증상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요.
조수석은 모터까지 교체해서 걍 이제 쓰려구 하구여. (자포자기)
근데 인간적으로 운전석쪽 창문 낼릴때 두두둑 뚜욱은 못참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고치지요?
다시는 기아차 안사겠습니다. 울회사 친구들 k5 어떻냐구 물보길래 절대 사지 말라했습니다.
고객 4명 끊어 버렸답니다.
이렇게라구 복수안함 내 성실에 내가 못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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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07:5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