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구입 4개월정도인데 처음부터 실내정숙성 면에서는 기대를 무참히 밟아버려 마음을 비웠는데
앞좌석 등받이부분의 천정내장재가 불룩튀어나와 만져보니 외부철판과 내장재사이의 간격이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좀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다 싶으면 빗소리가 리얼하게 귓가를 파고듭니다.
센터는 아직 안가봤는데 사전에 불량여부 및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2022-03-24 23:19:00
k5 구입 4개월정도인데 처음부터 실내정숙성 면에서는 기대를 무참히 밟아버려 마음을 비웠는데
앞좌석 등받이부분의 천정내장재가 불룩튀어나와 만져보니 외부철판과 내장재사이의 간격이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좀 굵은 빗방울이 떨어진다 싶으면 빗소리가 리얼하게 귓가를 파고듭니다.
센터는 아직 안가봤는데 사전에 불량여부 및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저도 구입한지 8개월 정도 되었는데.. 빗물 소음은 익히 들었고 경험을 한 것이라. 신경쓰지 않고 타고 있습니다. 그냥 비오는 소리를 즐긴다고 해야 할까요. 이건 K5의 특성이라서 조치를 해주지 않을 것 같아요. 많이 거슬리면 방음처리를 사비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