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5 LPI 2.0 럭셔리 오너입니다.
어제 대리운전을 부르면서 알았는데 차량 보조석과 보조석 뒷자리에서 창문을 다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소리 같은게 들립니다. 시속 60km이상 달릴때....
손을 대보면 바람은 느껴지지 않는데 바람소리가 들립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세요??
참고로, 썬바이져는 장착 안되어있습니다.
또한 처음 출고시부터 느낀건데 작은 돌튀어 올라오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정상인가요??
전차가 코란도여서 소음에 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유난히 돌튀는소리가 많이 나는것같아 여행오키분들도
소리가 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2-03-13 15:46:54
과거 코란도는 지면과 차체의 이격거리가 높다보니 덜 느낀것도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들에 머드가드를 삭제하다보니 타이어에서 바로 차체로 물과 잔돌들이 튀기면서 소리를 더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머드가드를 부착하면 조금은 낳아지기도 합니다.
물론 하부에 방음제가 좀 부실한것도 이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