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 1월 생의 k5의 아빠입니다.
거의 2년 동안 42,000km정도를 타고 다니다가 회사에서 차량이 나와 어쩔 수 없이
주차장에 쳐박혀 있습니다. 먼지를 가득 머금고 아이들의 장난인지 보닛과 파노라마에는
손바닥 자욱과 똥차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인에게 버림을 받고 있는데요...
아마도 2013년도 한 해는 운행을 거의 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반 주택에 살아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주차장에 차가 있는데요...
운행을 하지 않는 차의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운행한지 두 달 정도 됐고, 일주일에 1~2번정도 시동 걸어주고 2~3km씩
운행을 해주고는 있는데, 날도 추워지고 운행을 하다 안하니까 소음도 더 커진것 같아 걱정이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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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0: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