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업소 가서 고치고 왔긴했는데요....
문제가 머였냐면... 워셔액 통이 깨진게 아니라
연결호수부분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그 호수를..........
쥐가 파먹은 흔적이더라구요.... 호수 갉아먹은듯한 모양에.... 옆부분에는 털들이....
저번엔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가질 않나.... 참.... 저한테는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네요 ㅠ.ㅠ
굿이라도 해야할까....
그곳 정비소 기사님.... 계속 웃으시더군요.... 짐까지 정비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혹시나 저같은 경우가 생기실지도 몰라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2022-03-11 07:35:36
별일이 다있네요. 쥐가 목말라서 워셔액이라도 마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