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인천 송도를 가기위헤 차를 쭈욱 기분좋게 오전에 출발했습니다...
경인을 타고 톨게이트를 지나서 쭈욱가다가 갑자기 바닥에서 쏴악.....카카카카카 하고 먼가 끌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갓길에 대려고 점더 가보니 갓길이 나오더군요....
대놓고 암만봐도 잘몰랐는데 범버 앞쪽 밑을 보니 이런 xx기분에 x같은일이....
범버밑 카바 그게 떨어졌습니다..이래도 되는겁니까.......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는 더러운일을 당했습니다....ㅠ.ㅠ
흠
그리고 이건 질문인데요...전에 도 한번 글을 올린건데..
남들이 봐도 전 운전습관이 좋은편인데요 급정.급출 안하거든요 근데 가득 넣고 암만 시내를 달려도 500이 안나와요...
450킬로 미만 정도 그람 430-450정도면 + - 인데 주유불이 들어오네요...이건 어케 정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