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릴은올터레인 6.4:1 과 로드는 닉스팝m,호넷나이트mh로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스피닝은 물론 2000번대 릴과 ml 로드 있고요.
올터레인은 일반스플에 14lb라인과 셀로우스플에 8lb라인으로 로드에 맞게 교체해 가며 사용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채비는 스피너베이트, 버저베이트, 미노우, 크랭크, 바이브, 텍사스, 프리리그, 스푼 입니다. 성질이 급해서인지 노씽커를 제외하고 두루두루 다 사용하죠.
질문사항은요.
제가 릴을 추가 구매하고 싶은데(추가 구입 목적: 1) 7.1:1기어비와 외산 제품의 성능 확인2)외지근무라 1셋트 추가 필요) 갈등입니다.
1) 그냥 올터레인(마그네틱, 7.1:1) 구입하여 손에 익은 마그네틱과 고기어비를 느껴본다.
2) 스콜피온xt 1000(원심, 기어비가 6.4:1뿐이더군요)구입하여 원심과 외산의 성능을 느낀다. 그러나 기어비가 중복 됩니다...
3) 마이다스 프레티넘(원심+마그네틱, 7.1:1) 구입하여 원심의 느낌과 고기어비를 느껴본다.
추천 좀 해주세요. 이런 글 올라올때 관심있게 많이 읽어봤는데 막상 저에게 지름신이 강림하니 글 올리게 되는군요...
댓글 5
2022-08-09 18:36:15
2) 메타늄mg7 or 알데바란 mg7을 구입하여 원심과 외산의 성능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