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첫 계약이 2007년 4월~ 2008년 4월 이었습니다. 시험이 1월~2월 사이에 끝나므로 저는 아주머니께 좀 더 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전 화로 시험이 2월중에 끝날것 같습니다 . 좀 더 살겠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1년을 사는 건 아니고 그 전에 나가게 될 것같은데 괜찮을까요? 라고 물었더니 아주머니께서 그럼 나가기 1개월 전에 꼭 말해주면 아무문제 없으니 꼭 말해 달라고 하셨어요.그래서 제가 이제 2월에 나가려고한달 전에 전화를 드리니 말씀이 바뀌시네요.저는 확실히 1년은 다 못산다고 그 전에 나가게 될것같다고 말씀드렸는데언제까지 연장하는건지 확실히 해두질 않았더니, 이제와서 원래 구두계약하는건 무조건 1년이라면서, 지금같은 겨울에 나가면 들어올 사람도 없는데어쩌라는거며 복비도 저보고 내라시면서... 이거 어떻게 승부봐야되죠?일단 제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이예요.정말 제가 주인집의복비 내야되는건가요?그리고 보증금 500걸어놨는데 일찍나갔다고 월세로 까고 그런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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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0: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