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가에 인사를 다녀왔어요.
진지한 이야기는 오간게 없고n식을 11월쯤 생각하고 이번주 토요일에 식장을
둘러보겠다고말하고 어느정도에 살지 정도만 말씀을 드렸어요.
더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부모님과도 확실한 결정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해서 뭔가 찜찜한 기분이에요..
이번주 토요일에 웨딩홀 투어를 강행해도 되는건지,, 조금 의문도 들고요,
예물이랑 이런 저런거는 상견례가 끝나고 준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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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00: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