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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교
만17-18개월된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좀 어렸을(?) 땐 치카치카놀이하자~ 하면서 놀이하듯 이 닦았는데 이제 슬슬 이가 많이 자라기 시작해서 좀 더 꼼꼼히 길~게 이를 닦으려하니 아이가 너무 싫어합니다.. 어제는 숨넘어가서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한참 후에나 울었구요.. (아이가 미끄러지거나 크게 다쳤을때 있는 반응 있죠...) 이는 점점 많이 나서 닦아야 하고.. 아이는 점점 더 이닦는걸 싫어하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