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때문에 서울에서 살게 된 학생인데요.제가 처음으로 거래를 하는 거라 두려움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1. 첫 거래라 모르는 것이 많은데, 오늘 부동산 갔더니 복비를 36만원을 요구하더라구요 (500/55)적당한 금액인지? ( 부담되면 30만원까지 낮춰준다 하셨습니다.)2.만약에, 부동산을 끼지않고 직거래를 하게 된다면주의 할게 무엇이 있을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사기당할까봐 무서워서요..3. 여자만 살껀데, 역에서 5분떨어져 있으나 보안이 잘되보이는 원룸용 빌딩역에서 1분거리 보안이 뭔가 허술에보이고 살짝 낡은 오피스텔,마트가가까움무엇이 더 나을까요?질문에 한가지라도 답변 달아주셨으면 좋겟습니다!외에, 초보자에게 조언,충고 많이해주세요! ㅎㅎ 여러가지 팁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
2022-01-10 23: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