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갈려고 요세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구 있었는데..때마침 괜찮은 집 하나가 있어 집을얻을려고하는데~그집이 건물가격 4억에 은행융자가 6000만원이라고하더라구요..그리고 전세가 2500에 나왔구요,,지금 부동산을 통해 집을 계약하려하는데~부동산 업주 말씀이 확정일을 받고 ~주민등록을 옮겨노으면 혹시나 잘못됐을때~제가 1순위로 전세금을 찾을수가있다 글더라고요~그런데..문제는 집은 마음에 드는데~괜히 찜찜한 마음에 고민이 되요..질문인데..건물 가격이 나가도 융자가 끼면 전세를 얻었을때 나중에 문제 생길경우가 많나요??그리고 만약 문제가 생겼을때 ~부동산은 어떠한 책임을 지는건지 궁금해요..^^부동산에서 하는 말이..만약 건물 시세가 4억이고 융자가 6000만원이면크게 이상이 없다고~ 그냥 계약해도 무관하다고 하더라구요..계다가 거기가 건물이 3층인데~1층은 상가로 임대를 해줬고2층이 주인집과..이번에 세놓는곳..제가 들어갈려는 곳이고요~3층은 전세를 살고있는 세대주가 있고요..그렇게 해서 ~총 주인집빼고 총 3가구가세들어사는데..만약 잘못되면 제가 전세금 돌려받을수있는게~3번째 순우가 된다던데..그게맞나요??그리고..제가 이번에 전세를 처음 얻어보는데..계약할때 부동산이랑 할려하는데~부동산 중개없자가 등기부 등본등등 서류절차를 다해논다고 했는데..그건 믿을만한거이겠찌요??제가 처음이라서 모루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