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 2010. 3. 3.전세 : 1800만아직 집주인에게 말하지 않았어요.내일 아파트 보러 가는데. 맘에 들면 주인집에 말하고. 이사 가려고 합니다.계약 만기 전이니 복비 부담은 제가 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어요.1. 도베. 장판은 입주시에도않한 상태로 입주 했습니다. 청소도 마찬가지고. 제가 부담 않해도 되지요?2. 제가 부담할 비용은 복비만 부담하면 되는지요?3. 부동산에 방을 내놓는다면 계약 조건은 현재와 같게 놓는건가요? 아니면 집주인 맘대로 다시 올리는건가요?4. 만약, 집주인이 시세와 다르게 내놓으면 전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5. 아니면 제가 복비 + 5개월치 관리비 + 위로금 (복비 수준) 을 지급하고 퇴거 한다면 않될런지요?일단, 집주인이 전세금을 주고 나가라고 하면 이사는 할 생각인데요?좀 빨리 나가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댓글 0
2022-01-10 18: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