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에 새입자가 들어와서, 복비를 돌려받고 이사를 가게 되는데제가 만기전에 급하게 방을 빼는거거든요 - 예전에 풀옵션방에 있을때도만기전에 방을 뺐던 경우가 있었는데그땐 집주인한테 복비만 물어주고뭐 계약서를 돌려주거나 그런 절차 없었거든요 ~ 근데 이번에는계약서가 꼭 필요하다면서, 안그럼 보증금을 못주겠다 라고 얘기하는데원래 그런건가요?지금 당장 계약서가 저한테 없어서요.계약서를 그럼 아예 반납을 하고 나가야 하는건가요?답변 부탁드려요 ^^ 아 그리고, 혹시 부동산이랑 방 보러 다니잖아요 ~ 그런데, 보러 다녔는데, 집주인이 만약 그 건물에 실거주하면서 관리를 하는경우직접 찾아가서 개인 거래가 가능 한가요? 복비를 어떻게든 절감하기위해......... 혹시 그런경우가 있었는지... 근데 만약 그렇게 되면, 너무 얍삽한거 아닌가 부동산 통해서 어디 매물이 있는지 보러다니다가 집주인한테 직접 연락해서 계약을 한다면..근데, 그렇게 되면 집주인도 복비 안들고 좋은거 아닌가요?친구가 그런 얘기를 꺼내길래, 궁금해서 물어요 답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