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채 안되서 전세를 나오게 됐어요현재 전세7천에 8개월 살았구요 시세가 올라서 1억 내외 할것같은데 중개비도 들고해서 전 개인적으로 알아봐서 소개할려고 하는데 신랑이 위험하게 직접한다고 말리네요 그게 정말 위험한 일일까요??주인은 다른지역에 살고 있고 자기도 이쪽 시세를 모르니 시세를 알아봐서 사람구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거든요그럼 계약금은 제가 갖고 있는 건가요?전 어짜피 아는게 없어서 걍 중개수수료 부담 덜자고 사람만 소개할려고 하는데..부동산에다 소개비 빼고 전세계약서 작성 등기부등본 떼보는거.공제증서해주고 임대차 계약서도 도 있던데 이런거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전세1억이면 중개수수료가 얼마인지.. 그중 위에 품목 원하는데로 해준다하면 얼마나 줘야하는지요..그리고 부동산 통하지 않고 하는 방법있나요? 계약서를 문방구에서 사다 하면 된다고 하는데...중개사를 통해서 할경우 주인은 편한텐데 직접하게될경우 주인이 준비해야 한다면 번거러울까봐 제가 준비하려고 하거든요그럴경우 궁금한건 공제증서가 없어지므로 .. 이게 꼭 계약할때 필요한건지.. 잘못될일 없겠지만.. 소개받는 사람들 전세기간중 뭔일 생기면 제가 책임이 있는건지요등기부 등본 떼달라면 어디서 떼야 하나요? 것도 제가 해야하겠죠?임대차계약서 이것도 떼야 하나요 짐 갖고있는거 걍 줘도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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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18: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