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처녀일때처럼만큼은 못해드리니
결혼 전 생명이 간당간당한 냉장고를 해드렸어요.
4월19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엘* 냉장고를 샀는데
첨엔 조용하더니 2,3주 되니 웅~~하는 소리가 크게 나더라구요
설치한지 한달도 안되서 그러길래 교환해달랬더니
외부온도랑 냉장고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라나면서 냉동실 온도를2도 올려서 2,3일 더 써보라더라구요
그래도 똑같아서 전활했더니 구입 후 한달 내라 as부서 보다 한단계 높은 지원부서에서 온답니다
소음측정 해보더니 15데시벨 이하면 정상이다
고로 도와줄것 없다
힘들면 컴프레셔는 떼서 교체 해주겠지만
소리가 안날수도 있지만 더 날수 있다 그땐 어쩔수 없답니다ㅡㅡ
어이없어서
우선 생각해보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어제 저녁부터 소리가 작아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다 했더니 왠걸요
냉장고 땜에 전기차단기가 모조리 다 나갑니다
다시 켜니 냉장고 차단기만 내려갑니다
다시 고객센터 문의해서 오라고 했는데
또 헛소리만 할까봐
교환이나 반품하고 싶은데
제가 이런걸 잘 못해서ㅠ어떻게 해야 강력하게 진행이 될지 관련된분 있으시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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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