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여아 냥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작년 5월에 태어난 냥이들인데
여아가...임신...ㅠ
근데 그건 둘째치고
문제는
아무래도 남아가 한짓인거 같은데
일 갔다 와서 자려고 누으려니까
이불이....축축....ㅠㅠ
아니면 베개가 축축...ㅠㅠ
매일 그런건 아닌데
가끔씩 그래요...
아...이거 발정기라 그런거죠?
집사 골탕먹이려는건 아니죠?ㅠㅠ
수술하면 이런거 나아질까요??
혹시나 화장실 모래를 바꿔서 그런걸까요?
몇주 전에 알갱이 모래에서
우드펠렛으로 바꿨거든요
바꾸고 하루는 좀 애들이 벙 지는거 같더니
이후에 잘 싸고 잘 이용하던데...
ㅠㅠ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한번은 운동하려고 아령 들었다가
아령에도....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ㅠㅠ
2022-08-09 02:27:13
남아경우 발정오면 스프레이를 한다고해여 중성화수술이 답일거같아요 그리고 항시 이불에만한다면 이불을 바꿔야하실지도모르겠어요 아무리빨아도 냄새가 남아있으면 그쪽으로가더라구요 버릇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