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예방 약 병원이서 파는걸로알고잇습니다 ㅋ

아마 퇴근하실 때 병원가시면 처방사료 권해줄지도 몰라요. 처방 사료랑 약 잘 먹이시면 좋아질 거에요. 저희 냥이도 하부요로증후군으로 고생했는데 이번에 다시 낌새가 보이길래 데려갔더니 사료가 잘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시스테이드라고 병원서팔아요

요로결석은 사료를 끊는게 가장 좋습니다.
언니네 아이들이 결석에 혈뇨까지봤는데 병원데려가서 또 약타야한다며 병원비도 만만찮다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료는 일체 다 치우고 수분가득한 자연식을 만들어줄테니 속는셈치고 2주만 먹여봐라했거든요.
1주일도 안되서 혈뇨는 커녕 맑은 쉬야를 본다며 애들도 무지 건강해졌어요.
그 뒤로 언니도 사료 다 버리고 자연식 만들어 급여합니다.

약은 먹으면 먹을수록 약에대한 면역성만 키우고 또 재발해요.
먹는걸로 충분히 고칠 수

자연식은 어떻게 만드느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당분간 캔 종류를 먹여도 될런지....
계속혜서 혈뇨를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지.....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