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100% 순정 케텁오너입니다. 현재 12000km운행중이고요
근10개월 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대전에서 파주까지 일이 있어 모시고 다녀왔는데
차가 왜이리 시끄럽냐? 라고 말씀하시네요(타이어도 한타노블로 몰래 바꾸었는데 ㅜ.ㅜ)
풍절음도 다들리고 차가 조용해야지 이게 뭐냐라고 ㅋㅋㅋ특히 하부소음이 ㄷㄷ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방음을 할 계획을 잡고있는데 실질적으로 어느정도해야 효과를 보는지..........
도어, 휀다, 하부방음 및 풍차이것들을 다하면 좋겠지만 금전의 압박이 오고 ㅡ,.ㅡ
여러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시면 적당하다 생각하시나요?
혹시 경험하신분 있으시면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풍차는 별효과가 없다고 하시는것 같아서 제외시킬까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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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돋는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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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
ㅎㅎㅎ 아주 약간이라 하시면 체감상 느끼기 힘들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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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
체감상 느껴집니다.. 돈 들어간 금액 대비 보았을땐 뭐 ㅋㅋㅋㅋ 그냥 그닥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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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어느분 그러시던데요?100만원돈 들여도 하나마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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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녀
흠... 그럼 계속 이상태로 타야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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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사람 귀가 간사해서요. 처음에 하면 어느정도 기대심리+실제감소의 영향으로 줄어들게 느껴짐니다만. 차라는게 태생적인 문제점은 잘 안고쳐 짐니다. 즉 해도 태생이 시끄러운 차는 시끄럽다. 입니다. 햐부소음 쩔죠? 20만 다되가는 카렌스보다 시끄럽긴 합니다 하부소음은요. 진동도 쩝 ㅠㅠ 디젤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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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원래 뒷자리가 좀더 소음체감 크구요
앞 휀다방음 수성 언더코팅으로 만족하며 다닙니다
제가 휀다 4중방음에....(휀다커버 간신히 끼웠어요..)
타이어는 요코하마데시벨 장착했습니다.
다른케텁보다 아주약간.... 약간 조용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