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냥이들 출산은 1살 이후에 하는데
중성화=출산 한번
맞먹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5~8개월된 아이에게 중성화는 아이에게 무리가 아닌가요? 아직 완전하게 자란 성묘가 아닌데... 발정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주는 고통이 더 심해서 일찍 시키시는 건가요? 왜 다들 그렇게 일찍 중성화를 시키시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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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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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
발정오기전에 해주는거에요.. 이미스프레이를 시작했다면 수술해도 하니깐요.. 외국같은경우는 어릴적에 한데요~ 우리나라가 유독 8개월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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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어릴때 더 잘아물고 회복도 빠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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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가녘
전 남아 8개월때 했어요. 외동이라 그런지 발정도 안오길래 늦출때까지 늦추고 수술시켰죠. 몸이 다 자라고서 수술시켜야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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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느 여아두번발정오고 중성화햇구요.남아는5계월때하려고요.수술도 스트레스지만 어린나이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발정두 아가들껜 큰 스트레스일듯해서요.아가껜 미안하지만 가족과 더불어살려면 필수사항인거같네요.중성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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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남아인 경우 땅콩?!이 완벽하게 자란 후 인 12개월쯤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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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솔
혹시 발정을 겪어보셨나요?
2022-08-07 17:26:01
스프레이나 집나가는것에대한 스트레스를 막기위해서이죠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기도 한다만요,,사람과살아갈려면 빨리 해주어야된다고 생각이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