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줄때 그르릉하면서 골골거리는 건 좋아서 그러는 거구요^^ 밥그릇 앞에서 땅 파거나 덮는 시늉을 하는건 식량 숨기던 야생 본능이 남아있어 하는 거라고 해요~ 저희 애기도 배고플 땐 먹고 밥그릇 지나가다 그렇게 발로 땅 긁곤 해요^^ 간식은 저는 아직 3개월 안 된 애기들이라 일부러 안먹이고 있어 잘 모르겠는데 다들 믿고 먹이는 거 아님 시간날때 조금씩 만들어주려고 생각중이에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간식은 나뒀다가, 좀 더 큰다음에 먹어야겠어여~
여기저기 수제간식 레시피 보고 있는데, 집사님들 대단하시더라고요~ㅎㅎ저도 좀 본받으려고요^^

그쵸~! ㅠㅠ 애정가득 레시피들~! 저두 이것저것 봐뒀다가 나중에 해줘야겠어요^^ 시루 넘 귀여워요!ㅎㅎ

앗. 알아봐주셔서~감사해요~~~^^*
제 식사도 제대로 못차려먹고 있는데,,ㅎㅎㅎ 전 오늘 무염치즈 도전해볼려고요~ㅎ.ㅎ

이름도 잘어울려요~!ㅋㅋㅋ그러게요 저도 전 아무거나 먹는데.. ㅠㅠㅋㅋㅋㅋ 무염치즈 간단해보이던데! 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평 들려주세요ㅎㅎ

ㅎㅎ 이름 고민하다가, 오키에 글 올렸더니, 추천해주신들 이름중에서 제입에 잘 붙는 걸로다가 ㅎㅎ
선택했어여^^ 이참에 블로그도 시작하려고요해요~ㅎ.ㅎ 귀차니즘이 심하긴한데,,ㅎㅎ 냥이 키우는거 기록해두면 나중에 두고두고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 무염치즈 만들게되면 평 올리겠습니당 ㅎㅎ

드드드드하는건 채터링아닐까요?? 채터링은 사냥감을 잡고싶어서내는소리에요~ 근데 아닐지도몰라요ㅠㅠ
골골거리는건 골골송이에요~ 기분좋을때 내는소리고요~

드드드랑 골골송이랑 다른가봐요...ㅎㅎㅎ제 귀에는 드드드드 목울림소리만 ,,ㅋㅋㅋ
낯가림도 별로 안해서 너무귀여워요~ㅎㅎ 언넝 꾹꾹이를 받는게 소원이랍니다~ㅎㅎ 감사해용^^

드드드드랑골골송이랑 같은것같네요ㅎㅎ

넹넹, 감사합니다~~^^ 점점 냥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고있어여 ㅎㅎ 골골송하면 신나게 만져줘야겠어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