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상대방차량과 일직선으로 가다 제가 우측으로 깜빡이 안키고
들어가다 옆 차와 접촉사고가 낫는데요
우선 제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보험처리 한다고 해서 자차 처리를 햇습니다.
서로 다친곳은 없고 크게 사고는 않낫는데 오늘 오전에 상대방 아주머니께서
병원에 가신다고 대인접수를 하기위해 저한테 전화를 햇습니다.
그래서 제가든(삼성보험)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상대분께서 병원에 가신다고 접수해달라고하니
알앗다면서 저도 병원에 가시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차량에는 저 포함 세명이 더 타고 잇엇습니다. 상대방은 아주머니 혼자시고..
그래서 저는 보험처리하고 조용히 끝내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가 입원하신다고 해서 저희도 네명다
입원한다고 하니 아주머니가 사고 상왕을 모르냐는둥 황당하면서 짜증내는 말투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첫 사고라 아무것도 몰라서 주변에 얘기하니 제 차에 타고 잇던 사람들 다 누우라고 입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다 지금 입원하고 잇습니다. 크게 다치진 않앗지만..
저는 그냥 제가 잘못햇으니 고개숙여 상대분께 죄송하다고 하니 오늘 갑자기 병원 가신다고 해서 당황햇는데
제가 잘못한건 인정하는데 상대분이 그렇게 나오시고 쫌 짜증내시는 말투로 말씀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저희쪽 사람들 다 입원하겟다고 햇습니다.
지금 제차는 오늘 오전에 공업사에서 차를 가지고 갓고 내일이면 다 될꺼라고 견적이 92만 2천원이 나왓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 부담 20만원정도 해야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보험처리 하고 저랑 같이 타고잇던 세사람다 입원햇는데 제 보험 할증 20프로 붙는다던데
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제차 첫사고라 이런거에 대해 까막눈이라 잘 아시는 분들께 조원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너무 길게 쓰셔서 불편하겟지만 사고처리에 잘 아시는분 조원좀 부탁드리겟습니다.
저도 잘 모르겟지만, 저도 이번에 사고가 나서 물어보니깐 상대방보다 저희쪽 진단 급수가 높으면 할증된다고 하더라구요..그쪽에서 경미한걸로 진단받으면 그냥 아프지 않은이상 안하시는게 나을듯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