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경 켑하를 구입했죠.
차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최초 가계약시100만원 할인된 금액을
제시받고 서명을 하여 그 이튿날 차량을
받으러가니 영업사원이 하는말
어제 잘못 계산이 되서 100만원은 할인금액이 아닙니다...멘붕..차는 곧 나온다하고 저는 그차를 타고 지방에 가야했기에
난감해하고 짜증이 났었습니다. 영업사원이 한달후 엔진오일
20만원어치 챙겨드리겠습니다...라는 설득에 차를 받고야 말았고
그 후 약속된대로 정확히 한달후 출발전 전화를해서 받으러간다하니 그 영업사원이 짜증섞인 목소리로 “저도 구해야하지않겠습니까?한달후 오세요” 여러분! 제가 무얼 잘못했습니까?
저는 애당초 백만원이 할인 안되었다면 구입안했을 겁니다.
그래놓고 이젠 계약끝났으니 조건은 이상없었고 사원책임아니다...계약한 고객잘못이다...
그래도 일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받았지만 약속도 안지키고 왜 귀찮게 하냐는 식으로 짜증내는 그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화장실들어가기전과 나온후 틀리고...속상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찌하면 좋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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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07: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