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을 8lb 이하로 감고 스푼 바늘빼고 셋팅 릴은 브레이크 다풀고 풀케스팅으로던져서 빽없이 착수 성공시켜보세요 루어가 안드로메다까지 사라지는샷 그게 장타입니다ㅋ 프리지그도 좋아요 실낚시에는 굳이.. 워킹시 내주변 고기들은 대개 프레셔를 받은상태라봐도 무방합니다 롱케스팅을함으로써 프레셔없이 멀리있는 베스에게 루어를 어필할수있다는 장점정도. .? 착수음도 관건이겠죠 장타채비는ㄷㅐ개 무겁기때문에 착수음도 퍽 하는 소리가나게 마련입니다 그소리를 듣고 고기가

장타 개념이 좀 애매하긴 한데 눈대중으로 봐도 오오미~ 많이 날아갔네~ 싶으면 장타 입니다 ㅎㅎ
MH에 15g 봉돌에 프리리그 캐스팅하면 7.3:1 베이트릴인데 1바퀴 회수량 83cm고 90바퀴 정도
나오니 라인 방출된 양이 74미터 정도고 포물선으로 날아갔으니 슬랙 감안하면 5~60미터 정도
날아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성지도로 측정해보면 50미터는 확실히 넘어가구요. 배포에서
비거리 얼마 나왔다하면 객관성 증명 부족으로 항상 시끄러워서 ^^
장타는

전 10~20미터 내외에서 다잡는데요;;; ㅎㅎ 장타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장타쳐서 입질받으면 초초초울트라 파워훅킹해야되고 피곤합니다;;;

장타가 필요한경우가 있죠,,대략 50미터 이상의 비거리라보시면 됩니다,,멀리던져서 10여미터 끌고 오다보면 입질이 오죠,,50미터 던진다고 50미터에서 잡는 것이 아니고 30여미터 거리에서 입질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연안가의 베스보다 프레셔 덜 받은 멀리 있는 베스를 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훅셋액션을 크게 해야 하지만 손 맛은 많이 즐겁습니다,,멀리서부터 끌고오자니 바늘털이도 근사하고 상대적으로 묵직한 손맛도 길게 느끼고 멀리 날라가는 싱커를 보면

장타에 폴링바이트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도 경상도 전라도 내려가면 싸이드로 던짐니다.
경기도권 이나 충청권에서 낚시하면 물론 스타일따라 틀리겠지만 100번 던지면 50번은 40미터 이상 던져서 낚시를 합니다.
싸이드로 던지면 되는대 장타가 왜 필요 하냐는 말좀 그만 합시다.
포인트 마다 특성이 틀리고 장타가 필요하서 묻는대.........

핸들 회전수로 거리 측정하는 것은 오차가 많습니다.
운동장에서 정확히 측정 해보세요. 제가 느끼기에는 낚시 경력 좀 있으신분들 45미터 정도가 일

물론멀리던질필요가 있을떄도있지만...뭐. 개인적으로 30m이상 던질필요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