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인즉슨11/21일 토요일에 이사를 하고 직접도배를하다장판을들어보니 습기라고 치기엔 너무많은 물들이 온집바닥에 있고주방 수도꼭지에는 물이 새고있고 현관엔 물이고여있습니다.물론3주전쯤에 계약금을 걸고 계약을할때는 현관에 물이 고여있는것만 발견했고집주인이 공사중이라 그렇다고 고쳐질거라고했습니다.잔금치르고 도배를 직접하다가 모든 누수,고장을 발견했는데(장판밑이 물바닥, 주방 수도 누수, 화장실현관문 썩음)집주인이 태도가 가관입니다. 7번요청을 할때까지 쌩까고있다가 고쳐줄게라고 하는데고쳐줄태도가아닙니다. 이런경우는 전세를 내놓지않아야하잖아요.완전 사기당한느낌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전세 3500에 지하방입니다. 가뜩이나 돈없어서 힘들게 구했는데니가 알아서 고치라는 태도인데 법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좋은방법없을까요?누수 같은 기본적으로살기힘든 상태에 집은 계약파기가 가능하다고 들엇는데좋은방법을 아시는분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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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01: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