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이든 애프터마켓에서의 장착은 장착기술력이 좌우합니다.
물론 트립일체형은 장착이 까다롭고 이것저것 많이 개조를 하니 확률적으로 본다면 고장의 확률도 높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어디까지나 확률의 게임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글까합니다....

가격차이면은 순정에비해 저렴하니 아무래도 보기좋은게 마음에 드는데 안좋은 소리만 하셔서 왠지 찝찝하다고해야할까요;; 원래 협력업체가서 작업할랬는데 회사사람 추천으로 대구 가서 했더니 가서 차 뜯기만하고 자기네들은 도저히 못달겠다며 달지는 못하고 와버렸습니다.

파인드라이브 협력시공업체에 가시면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장착해주던데요.
가끔 트립 오디오 연동시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큰 문제는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