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추석에 집에 내려오닌깐 똥을 안싸요 ㅠㅡㅠ 변기 교육시키던애라 ㅠㅡㅠ 바닥에 뒀던니안싸서 지금 이새벽에 화장실에 데려와주니 변기에 싸네요 걱정이예요 제방이랑 화장실이랑 너무 멀어서 ...중간에 고양이가 숨을수도있고 또 거리가 너무 멀어서 ㅠㅡㅠ 화장실찾아가기도 힘들고 .......아 화장실에 가둬둘수도없고 걱정이예요 그건그거구 이건질문인데 혹시고양이 똥을 아주 작은 초콜릿 정도의 똥 보신적있나요?? 분명 애가 방에 똥을 싼건 아닌데 누는거 본적도없고 똥싼곳도없고 냄세도안남 그런데 가끔 m&m정도의 작은 똥조각을 보는데 ㅡㅡ참다가 튀어 나온걸까요 ??? 참 신기...분명 큰똥덩어리들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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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20:51:06
제 세컨 만년 호랭이가 항상 엠엔엠으로 싸서 그렇다고 마른것도 아니고 질은것도 아니고 먹은만큼 싸거든요 낫썬데서 잘 쌋으면 된 거 같은데 항상 질펀하게 한줄로 쌋엇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