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냥이 이름이 쿤이인데요

2010년 10월에 3개월된 아이를 입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성별은 남자아이구요

1년 지났을때쯤 중성화 수술을 하고 2개중에 1개만 수슬을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고환이 1개이거나 아님 잠복고환이라고 그때 설명을 해줬는데요

그때 부터 인지 ..화장실에 대변을 보고 소변을 자꾸 이곳 저곳에 보는데

다른곳에서 애기하는것처럼 시큼한냄새를 시러한다구 해서 이방법 저방법을 다 써봤는데요

이불에다가도 쉬하고 탁자나 서럽장같은곳에서 쉬야 비슷한걸 하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

발정기간이라서 그런거면 중성화를 한번 더 해야하는게 아닌지 ...ㅠ_ㅠ 너무 시급합니다 .........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