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고형모래는 제가 처음 냥이를 들였을때 한달?정도 써보고 (그것도 그냥 샵에서 추천해준것 지금은 이름도 모르겠어요)
바로 펠렛으로 갈아타서 지금까지 펠렛을 쓰고있는데요
이제 날씨도 쌀쌀해지고 겨울이오면 집문도 다 닫아야 하고
지금은 냥이의 매력에 빠져 4묘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펠렛이 한 두묘 일때는 잘 몰랐는데 4묘까지 되니까 쉬야냄새를 거의 못잡네요
그래서 겨울 동안만이라도 응고형 모래로 갈아탈려구요
모래를 써본 경험이 그리 오래지 않아서 뭐가 괜찮은 지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폭풍 검색을 해도 결단을 못내리겠네요
모래 오래써보신분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요
쉬야냄새 잡아주고
발바닥젤리 굳은살 많이 안생기는
분진 심하지 않은
눈꼽 많이 안생기는 그런 안성맞춤 모래 있을까요?
댓글 4
2022-08-04 20:14:40
저는 캣매직써요~사막화는 포기구용~냄새도 잘잡아주고 먼지도 잘안나서 좋아용